“AI를 쓰는 사람 vs 쓰지 않는 사람, 단 하루가 인생의 격차를 만든다”

AI 활용 능력, 이제는 ‘기술’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AI 격차가 만드는 새로운 계급사회, 일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AI와 함께 일하는 인간, ‘대체’가 아닌 ‘확장’의 시대가 온다

“AI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의 하루 차이가 1년 후 인생을 갈라놓는다.” 이 말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현실이다. 인공지능(AI)은 단순히 일을 돕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사고 속도’를 바꾸는 기술이다.
 

이석구 챗 싸피엔스 대표는 “AI를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하루 단위로 벌어진다”“그 하루가 쌓이면 결국 ‘미래의 격차’가 된다”고 강조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은 기술 업계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2의 두뇌’가 되었다. 문제는 이 도구를 어떻게,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다.


 

AI는 단순한 ‘첨단 기술’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언어이자 리터러시가 되고 있다. 기업의 마케팅 전략,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심지어 회의록 작성까지 AI가 관여하지 않는 업무는 드물다.

[사진: AI를 쓰는 사람 vs 쓰지 않는 사람, gemini]


이석구 대표는 “AI를 사용하는 사람은 하루를 효율적으로 쓰는 반면, AI를 외면하는 사람은 하루 대부분을 과거의 방식으로 낭비한다”“결국 같은 시간 안에 생산되는 가치의 총량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사례를 언급했다. “AI를 업무에 도입한 한 스타트업은 문서 작성과 시장 분석 시간을 80% 단축시켰고, 같은 인원으로 두 배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건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속도’ 자체를 바꾸는 변화다.”

 

이제 AI를 다루는 능력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기’가 되었다. ‘AI 문해력(AI Literacy)’은 글쓰기·엑셀·프레젠테이션과 같은 기본 역량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AI를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단순히 생산성의 문제가 아니다. 이 차이는 사회 구조의 ‘계급적 격차’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석구 대표는 “AI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더 높은 효율과 더 나은 판단력을 가진다. 이들은 조직에서 빠르게 핵심 인재로 분류되며, AI를 외면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밀려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AI 격차는 소득과 기회의 격차로 직결된다. 예전에는 학력이나 자본이 격차의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AI 활용력’이 그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맥킨지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 인력의 평균 생산성은 일반 인력보다 3.4배 높았다. 기업은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채용·승진 평가 기준에 AI 활용 능력을 명시하고 있다. 결국, AI를 잘 다루는 사람은 미래의 ‘지식 노동자’로서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노동시장에서 점차 배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I가 인간의 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은 이제 오래된 이야기다. 이석구 대표는 “AI는 인간의 능력을 ‘빼앗는’ 존재가 아니라, ‘확장시키는’ 존재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AI를 활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한다. 기자는 AI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고, 디자이너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며, 강사는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자료를 즉시 만든다. AI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라질 직업을 걱정하지만, AI를 함께 쓰는 사람은 새로운 직업을 창조한다”고 말했다. 

 

결국, AI는 인간의 ‘창의력 증폭 장치’다. AI를 잘 다루는 사람일수록 자신만의 철학과 감성을 중심으로 기술을 도구화하고, 이를 통해 인간적 가치를 더 크게 확장한다.


 

AI를 얼마나 빨리, 얼마나 똑똑하게 쓰느냐가 인생의 궤적을 바꾼다. 이석구 챗 싸피엔스 대표는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두 번째 언어다. AI를 쓰는 사람은 하루를 투자해 미래를 얻지만, AI를 쓰지 않는 사람은 그 하루를 잃는다”고 말했다.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인간의 생존 방식이다. 결국, ‘AI를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쓰는 사람’이 미래를 이끌 것이다.

 

 

 

 

 

 

박형근 정기자 기자 koiics@naver.com
작성 2025.11.27 08:49 수정 2025.11.27 08:50

RSS피드 기사제공처 : 라이프타임뉴스 / 등록기자: 박형근 정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365news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