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설맞이 복지시설에 식품 꾸러미 1,050상자 지원

- 장애인, 아동, 어르신 시설 및 단체 지원

-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기부

 

사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구청에서 열린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성품 전달식’에서 이봉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0일(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지사장 이봉준)로부터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는 이봉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을 비롯해 농수산물시장, 시장도매인 연합회, 수협중앙회 강서공판장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성품은 설 명절 차례상 필수 품목인 사과와 배를 포함해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1,050상자로 총 2천 3백만 원 상당이다. 

 

 구는 전달받은 식품 꾸러미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 전까지 지역 장애인, 아동, 어르신 시설과 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도 1천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품은 총 6억 원에 달하며, 지난 2025년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가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2.11 10:30 수정 2026.02.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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