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전·서울 국립현충원서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 전개

현충일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서울·대전 현충원 나눠 현충탑 참배 및 태극기 꽂기 진행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 이어갈 것”

5월 21일(목)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과 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21일 서울·대전 국립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시작된 국립현충원 봉사활동으로, 앞으로 안전원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정례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허성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은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서울과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묘역 일대에 태극기를 꽂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이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대표적인 추모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이 보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현장 정비와 태극기 설치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허성우 이사장은 “오늘의 안전한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교육시설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 안전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환경보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국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작성 2026.05.22 09:46 수정 2026.05.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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